창작 동기

철학과 문학
: 본질을 다루는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기 위한 가장 적합한 형태의 학문은 문학이다. 그 중에서도 함축성과 간결성으로 대표되는 시는 철학과 관련성이 깊은데, 그 이유는 시는 가장 짧게, 그리고 적게 표현함으로써 역설적으로 가장 많은 의미를 내포할 수 있으며, 표현하고자 하는 ‘그 개념’의 원론적 의미에 가장 가깝게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. 따라서 향후 우리의 생활에 맞닿아 있는 일상 속의 철학을 얕고 쉬운 깊이로 풀어내어 시로 표현하고자 하는 창작 목표를 가지고 있다.

작품 철학

미장아빔 (mise en abyme)
: 하나의 예술작품 안에 또 하나의 예술작품을 집어넣는 예술기법으로
이미지 안에 이미지를, 이야기 안에 이야기를, 영화 안에 영화를, 음악 작품 안에 음악 작품을 집어넣는 것을 일컫는다.


시속의 시

: 시에는 눈으로 보고 읽을 수 있는 표면적 시(일차적 시)와 그 안에 숨겨진 이면적 시(이차적 시)가 존재한다. 시 속의 시는 표면적 시에 이면적 시를 삽입함으로써 시가 가진 철학적 의미를 되새기는 데 있다.

작품 설명

첫번째 이야기‌

작품 주제: ‌단어 하나 허투루 씀 없이
참여 작가: 장석길, 김현우
작품 편수: 37편‌

두번째 이야기‌

작품 주제: ‌철학으로의 귀의(
歸依)
참여 작가: 장석길, 김현우
작품 편수: 20편 (시 18편, 소설 2편)‌


세번째 이야기‌

작품 주제:‌ 독자들에게 다소 불친절한 시
참여 작가: 장석길, 김현우, 김소영, 윤석진
작품 편수: 67편 (시 65편, 소설 2편)‌


네번째 이야기‌

작품 주제: ‌당신은 왜 시인이기를 시인하는가

참여 작가: 장석길
작품 편수: 20편‌

활동 연혁

2016 11       시속의 시 활동 개시
2017 01     1시속의 시 첫번째 이야기 제작
2017 11     1 시속의 시 웹 포트폴리오 제작

2018 02      시속의 시 두번째 이야기 제작
2018 09      시속의 시 세번째 이야기 제작
2019 02      시속의 시 네번째 이야기 제작